토요일에 가서 추천해주신 맛있는 회도 먹고 저녁에 비가많이와 와인바에서 먹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~ 퇴실때에도 아기때문에 늦게나갈처지가 됬는데 배려해주셔서 감사하구요. 방은 바닥이 완전 어우 따듯하라고 온도 높였놨더니 쪄죽을뻔했어요 춥진않아서 좋았구요 다음에도 또 찾아뵐께요^^